매서운 한파에도 유통업계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유기견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송영재 BAT로스만스 대표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외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것은 우리 기업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해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후원금은 용산복지재단이 진행하는 청소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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