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올해 소상공인 경영안전자금 지원 규모를 72억원으로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달서구에 사업장을 둔 신용등급 1∼7등급의 소상공인이다.
대출 금리는 상환 방식에 따라 금융채 연동 기준금리(12개월)에 1.5∼1.7% 고정 가산금리를 더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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