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혁신적인 빅데이터·AI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이하 AI사업단‧단장 오상진)은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빅데이터·AI 분야 참여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AI사업단은 총 18개 기업을 선발해 최대 3년간 6억 원의 창업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보유 기술 고도화 ▲데이터 품질 검증 서비스 지원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시장 확대를 위한 실증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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