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재난 위험 높은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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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재난 위험 높은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

경기 고양시는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 발생할 위험이 높거나 재난 예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제3종 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를 3월부터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건축물 설계도면 등 자료 검토에 이어 시설물의 외관 조사를 기본으로, 중대한 결함 발생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 상태를 판정한다.

조사 결과 안전상태가 양호, 주의 관찰로 판정된 경우 2∼3년 주기로 조사를 해 시설물을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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