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여성 25명, 서울시 지원받아 디지털보안 전문강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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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25명, 서울시 지원받아 디지털보안 전문강사 됐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안전&보안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25명의 전문가를 배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위촉 이후에도 1 대 1 전문가 멘토링과 트렌드 반영 보수교육, 출강 점검 간담회 등을 제공해 이들이 안정적으로 강사 활동에 안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재단은 아동·청소년의 학년별 특성을 고려해 디지털 성범죄와 딥페이크 예방 등 디지털 안전·보안 주제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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