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현장 골칫거리 '폐비닐'…농진청, 미생물 분해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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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현장 골칫거리 '폐비닐'…농진청, 미생물 분해 기술 개발

자연분해가 어려워 토양을 오염시키는 영농현장의 골칫거리인 폐비닐을 미생물로 신속하게 분해하는 기술이 우리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연구진은 우선 영농 폐비닐의 주성분인 저밀도폴리에틸렌(LDPE)을 분해하는 미생물인 '아시네토박터 노소코미알리스 GNU001'(Acinetobacter nosocomialis)를 선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Applied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IF 3.9)에 실렸으며, 미생물 특허 등록도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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