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CJ ENM[035760] 커머스부문(CJ온스타일) 본사를 찾아 지난해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중심으로 거래액을 확장한 성과를 격려하고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CJ온스타일이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시장 변화를 주도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독보적 경쟁력으로 시장 선점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경영진과 함께 사업 성과와 계획을 점검한 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 스튜디오에서 핵심인재 등 임직원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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