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는 10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 참가해 냉난방공조설비(HVAC) 시장을 공략한다.
삼성전자 모델이 10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서 하이브리드 가정용 히트펌프 EHS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350㎡(약 10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고효율 하이브리드 인버터 실외기 ‘하이렉스(Hylex) R454B’ △가정용 히트펌프 ‘EHS’ △고효율 시스템에어컨 R32 ‘DVM’ 라인업 등 가정용·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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