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취약계층 지원과 민생 금융범죄 대응도 강화하고, 가상자산 규제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자료=금융감독원 제공 ◇가계부채 관리 정교화…업종별 감독도 선진화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업무계획을 10일 발표했다.
◇민원 전담부서 신설…취약계층 지원·금융범죄 대응 강화 신뢰 목표에는 소비자 중심의 금융거래 관행 개선, 민원·분쟁처리절차 고도화, 사전예방적 감독·검사 강화, 내부통제 강화·건전한 문화 조성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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