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지난해 유기동물 발생 건수를 크게 줄였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73마리로, 2023년 164마리 대비 55.5% 감소했다.
강남구의 2024년 동물등록 수는 3천2마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SKT, 소비자원 '1인당 10만원' 조정안에 신중론
신비감 소멸 후 부침 겪던 '靑 상권'…다가온 복귀에 '들썩'
엡스타인파일 공개 후폭풍…美법무부 '트럼프 삭제' 의혹 선긋기
KBS 연예대상에 전현무…"KBS의 아들, 더 좋은 사람 되겠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