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소년이 하임리히법 응급 처치를 실시해 목에 이물질이 걸린 엄마를 위기에서 구해 화제다.
당시 집에 있던 10살 아들과 6살 딸은 엄마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즉시 엄마를 도우려 나섰다.
그러자 아들은 침착하게 하임리히법을 실시했고, 결국 엄마는 포도 씨를 뱉어내며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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