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본, 토종닭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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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 토종닭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관리 강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북 군산시에 있는 토종닭 농장(1만 7천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2.8.)됨에 따라 2월 9일 관계부처,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중수본은 토종닭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다음과 같이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최정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이번 동절기 34번째 발생으로 과거 2016년~2017년 사례를 보면 토종닭 거래를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파된 사례가 있으므로 전통시장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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