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093050)는 자사 비건 뷰티(화장품) 브랜드 ‘아떼’가 일본내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아떼는 빠르게 변화하는 일본의 뷰티 트렌드를 반영해 현지 전용 제품도 선보인다.
LF 관계자는 “올해부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고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일본 시장이 그 첫걸음”이라며 “판매 채널을 적극 확대하고 현지 전용 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일본에서도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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