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오요안나 모친이 고인의 선배 기상캐스터 B씨와 전화통화한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록에서 오요안나 어머니는 B씨에게 "요안나가 하늘나라로 갔다"고 말하며 울먹였다.
오요안나 어머니는 "나는 안나 없이 못 산다.안나 없이는···"라며 흐느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