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레알 베티스에 합류한 안토니가 팀의 마음가짐을 지적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0일(한국시간) “맨유에서 임대로 합류한 레알 베티스 안토니가 극적인 패배 후 동료들의 정신력에 의문을 제기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베티스 합류 후 안토니의 활약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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