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미등록 토지’신규 등록으로 공공재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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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미등록 토지’신규 등록으로 공공재산 확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않은 국·공유지 14필지(2,344.4m2)를 새롭게 등록하는 (지적공부 미등록 토지 신규등록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종이 도면을 디지털 도면으로 변환·등록하는 디지털 지적(임야)도 품질개선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적 도면에 등록 누락된 토지를 조사하여 신규 등록하게 되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본 사업을 통해 지적공부의 정확도를 개선하여 지적행정의 공신력을 높였다.마포구는 앞으로도 지적행정서비스 향상을 통해 구민의 재산권을 적극적으로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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