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회의에 대비해 식음료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의 시작 전에는 식음료 시설의 안전관리 현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조리 종사자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와 위생교육을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SOM1 회의는 각국의 고위 관리들이 모여 중요한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참석자들이 안전하게 회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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