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챔피언십(2부) 상위권 팀인 블랙번 로버스를 제압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전반 14분 역습 상황에서 쿠냐의 왼쪽 공격이 시작됐고 이어 황희찬이 중앙에서 슈팅을 시도했는데 수비에게 막혔다.
쿠냐는 후반 29분 스스로 전진해 수비 3명을 벗겨낸 뒤 오른발 슈팅까지 시도했고 토트 골키퍼가 이를 선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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