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운영 '야쇼부미' 전시장…글로벌 주최사 잇단 러브콜 [M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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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운영 '야쇼부미' 전시장…글로벌 주최사 잇단 러브콜 [MICE]

킨텍스가 해외 출자 회사인 키넥신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영국과 독일의 글로벌 전시 주최사들의 주요 행사를 인도 야쇼부미 전시장에 유치했다.

이번 공동 마케팅을 통해 영국 글로벌 PEO인 인포마 마켓(Informa Markets)이 주최하는 4만㎡ 규모의 글로벌 관광 전시회 SATTE(Travel and tourism expo)가 야쇼부미 전시장에서 고정 개최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킨텍스 대표이자 키넥신 회장인 이재율 대표이사는 “영국과 독일의 주요 전시 주최사들과의 미팅을 통해, 이들이 한·인도 양국에서 다수의 국제 전시회를 개최하는 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킨텍스가 국내외에서 운영 중인 주요 전시장들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을 추진하고, 글로벌 교육·B2B 관광·ESG 등 다양한 국제 전시회가 양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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