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 나흘째인 10일 우리나라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준호(강원도청)가 500m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준호는 지난 8일에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100m에서 9초 62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김준호와 차민규(동두천시청), 조상혁(의정부시청)으로 이뤄진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팀 스프린트에 출전해 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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