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를 비롯한 세계 주요지역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 신형 갤럭시 S25 판매 목표를 4천만대로 잡았다.
갤럭시 S25시리즈는 예약 첫 주에 국내에서만 130만 대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갤럭시 S25 512GB 모델은 전작대비 1만5,400 원 올랐지만 성능 업그레이드 등을 감안하면 여전히 합리적인 가격대란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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