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교통안전지수 E등급에서 C등급으로 개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예산군, 교통안전지수 E등급에서 C등급으로 개선

예산군청사 예산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2023년도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 2022년 E등급(77.69)에서 C등급(80.76)으로 2단계 상승했다고 10일 밝혔다.

교통안전지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심각도별 사고 건수와 사상자 수를 기초로 인구와 도로 연장을 고려해 지자체별(▲인구 30만 이상 시 29개 ▲인구 30만 미만 시 49개 ▲군 지역 80개 ▲구 지역 69개) 교통안전도를 평가한 지표다.

교통안전지수 점수는 100점 만점이며, ▲사업용자동차 ▲자전거 및 이륜차 ▲보행자 ▲교통약자 ▲운전자 ▲도로환경 등 6개 영역의 지표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