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계약이 해지된 미국 출신 우완 토마스 해치가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게 됐다.
2023 시즌 토론토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며 19경기 28⅔이닝 1승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4.08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지만 시즌을 마친 뒤 방출됐다.
해치는 2024 시즌을 일본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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