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촌의 중심인물은 ‘북간도 대통령’이라고 불린 윤동주의 외삼촌 김약연이었다.
윤동주는 송몽규·문익환과 함께 명동학교에 다녔다.
광복 후 만주에 남은 동포들은 1952년 중국 국적을 얻고 나서도 우리말과 전통 풍속을 꿋꿋이 지키며 민족 정체성을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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