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손태진이 공로상 받는 그날까지"…'손트라'의 농사는 계속된다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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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손태진이 공로상 받는 그날까지"…'손트라'의 농사는 계속된다 (인터뷰③)

제작진이 그리는 '손트라'의 미래, 임하는 마음가짐은 어떨까.

양지안 PD는 "손태진 씨가 라디오를 너무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감사하다.배철수 선생님이 오래오래 라디오 하셔서 감사한 것처럼 손태진 씨도 우리 곁에서 오래오래 라디오 해주셨으면 좋겠다.공로상 받는 그날까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라고 힘을 더했다.

덧붙여 김동의 작가는 "선배님은 아이디어 회의할 때 단 한 번도 '아니야' '별로야' 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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