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 서희원이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 증세로 사망한 가운데 전남편인 왕소비가 결혼 생활 중 외도를 했다는 사실이 폭로됐다.
7일 중국 재벌 2세 왕소비의 전 연인 장잉잉은 "난 서희원을 전혀 알지도 못하고 연락한 적도 없다"라며 왕소비가 결혼 2년 차부터 이미 외도를 저질렀다고 적었다.
故 서희원은 2021년 전남편 왕소비와 불화로 이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