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메달 레이스 사흘째인 10일엔 한국 남자 단거리 스피드 스케이팅의 간판 김준호(강원도청)가 주 종목인 500m에 출격한다.
한국 빙속은 이번 대회 단거리 종목의 활약에 웃고 있다.
최근 2개 대회를 포함해 아시안게임 남자부 역대 최다 4회 우승에 빛나는 카자흐스탄과의 맞대결은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으로선 플레이오프에 앞서 전력을 가늠해 볼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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