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서 동력 찾은 롯데쇼핑… '글로벌통' 김상현호 순항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동남아서 동력 찾은 롯데쇼핑… '글로벌통' 김상현호 순항

롯데유통군 총괄 김상현 부회장은 글로벌통으로 취임 이후 해외사업 확장에 사활을 걸고 신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안으로는 롯데마트 점포 수를 줄이는 등 롯데쇼핑 체질개선을 주도해 연임에 성공했다.

해외 영업이익은 ▲2021년 130억원 ▲2022년 366억원 ▲2023년 194억원 ▲2024년 417억원이다.

지난해 베트남 법인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0%, 216.9% 신장을 기록했고, 인도네시아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