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중(對中) 10% 보편 관세에 대해 중국이 보복 관세를 부과하면서 미중 간 '관세전쟁'이 격화하는 양상이지만, 미국은 일단 즉각 대응하지는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일 서명한 대중 관세 부과 행정명령을 보면 "중국이 이 조치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의 중국으로의 수출품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거나 유사한 조처를 하는 경우 대통령은 이 행정명령의 효과를 보장하기 위해 (대중) 관세율을 인상하거나 확대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애초 트럼프 대통령은 대중 관세 부과 전날인 지난 3일 시 주석과 "24시간 이내"에 통화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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