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차량 파손 사진보고 수리 견적을…美 스타트업 '셀프 인스펙션', 300만 달러 모금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셀프 인스펙션은 차량의 파손 부위 사진을 플랫폼에 올리면 AI가 차량 손상을 인식해 수리 견적을 산출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같은 솔루션을 구현하기 위해 셀프 인스펙션은 AI에 1000만 장 이상의 손상된 차량 이미지를 학습시켰다.
더불어 차량의 상태를 영상으로 찍고, 차량 식별 번호를 연결해 정기 검사 등도 빠르고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게 셀프 인스펙션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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