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송해나가 강남 자가를 대출 없이 완납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남에 자가 마련… “차도 서른 넘어서 샀다” 한 예능에서 처음 모델 일을 하였을 때 받은 월급이 20만원이라고 밝혔던 송해나는 2월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송해나가 직접 자신의 강남 자가를 공개하며 대출을 모두 갚았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송해나는 또한 “데뷔 후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했고, 차는 서른이 넘어서야 샀다”며 철저한 경제관리를 해왔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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