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북한 피겨 렴대옥, 첫 공식훈련 소화…취재진엔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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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북한 피겨 렴대옥, 첫 공식훈련 소화…취재진엔 묵묵부답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북한 선수단이 첫 공식 훈련에서 한국 취재진에 눈길을 주지 않으려 애썼다.

북한 피겨 스케이팅 페어 렴대옥-한금철 조는 9일 중국 하얼빈의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연습 링크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 나와 약 30분 동안 연기를 점검했다.

2회전 점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뛴 렴대옥은 코치진에게 다가가 피드백을 받은 뒤 다시 점프를 시도하기를 서너 차례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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