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입양한 딸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부부는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열심히 일하고 다시 제주로 넘어왔다"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특히 "자랑은 아니지만 자신 있게 말한다.저희 부부는 가지 않는 길을 선택했다.왜냐하면 하나님 아버지가 같지도 않은 저희를 자녀 삼아주셨기 때문"이라며 입양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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