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역대 최대 규모의 텔레그램 성착취방인 '목사방' 총책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김녹완 신상공개 결정 과정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달 22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 를 열고 김녹완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녹완의 범행 내용과 피해 규모 김녹완은 2020년 5월부터 2024년 1월까지 텔레그램 내에서 '자경단'이라는 피라미드형 성착취 범죄조직을 운영하며 총 234명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가학적 성착취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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