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한파로 얼어붙은 '한강'···예년보다 30일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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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한파로 얼어붙은 '한강'···예년보다 30일 늦어

기상청은 서울 동작구와 용산구를 연결하는 한강대교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사이 상류 100m 지점에 가상의 직사각형 구역을 설정하고 이곳이 전부 얼음으로 뒤덮여 강물이 안 보일 때 한강이 결빙됐다고 밝힌다.

최초의 한강 결빙 관측은 19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신정과 구정 전후를 제외하면 올해는 예년에 비해 포근한 날이 많아 한강 결빙이 없을 것이란 예측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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