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교수 “시민 안전이 최우선”, 국민의힘 수원정 당원들과 제설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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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교수 “시민 안전이 최우선”, 국민의힘 수원정 당원들과 제설 봉사

기록적인 한파와 기습 폭설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된 2월 7일,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당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자발적인 제설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폭설로 인해 이동이 어려운 시민들이 많았는데,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앞선 6일부터 폭설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 지역 점검 및 집중 제설 작업을 진행했으며, 수원시도 주요 도로 및 보행로의 신속한 제설 작업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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