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아시안게임 사상 첫 메달 획득을 노리는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예선을 조 2위로 마치며 4개국이 메달을 놓고 겨루는 본선에 올랐다.
이번 대회 여자 아이스하키는 중국, 일본이 본선에 선착한 가운데 B조 상위 2개 팀이 가세해 풀리그를 치러 순위로 메달을 가린다.
대표팀은 본선에서 12일 중국, 13일 일본, 14일 카자흐스탄과 연이어 맞붙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