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가 인천의 한 정신요양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퍼트리고 있다.
9일 소망의집에 따르면 영웅시대 인천 서구방은 지난 8일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정신장애인의 의료·개인·가정·사회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복지서비스는 물론 정신질환의 치료 및 요양 등을 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