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인 타이페이'는 15년 전 마약단속국 요원 존 로러(루크에반스)와 비밀 요원이자 대만 최고의 레이서 '조이 강'(계륜미)이 운명적으로 타이페이에서 마주친 후,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카체이싱 액션영화이다.
공개된 DinT29" Speed 예고편은 전직 비밀 요원이자 대만 최고의 레이서 ‘조이 강(계륜미)’가 레드 스포츠카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조이 강’과 ‘존 로러’ 그리고 ‘강’ 이 세 인물의 관계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대규모의 총격 씬과 레이싱 액션 씬 등이 이어지며 시원한 액션들로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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