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의 대학생들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파리15구를 방문해 한국문화와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매력을 알리는 민간 외교관으로 활약한다.
이번 파리15구 스터디에 참가하는 대학생 A씨는 “프랑스 파리를 직접 방문해 한국과 서초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으로 활약한다는 것이 너무 기대되고 자부심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5 파리15구스터디’ 참가 학생들이 서초의 청년 민간외교관으로서 서초와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초구의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