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츠르베나즈베즈다에서 활약 중인 대한민국 국가대표 라이트백 설영우가 리그 3호골을 넣으며 팀 대승을 도왔다.
이날 팀의 선제골이었으며 설영우의 리그 3호골이었다.
이후에도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려 동료들의 슈팅을 여러 차례 이끌어냈지만 마무리가 되지 않으며 도움을 기록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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