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태극전사, 하얼빈 동계AG 금메달 8개 연이틀 선전 [하얼빈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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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태극전사, 하얼빈 동계AG 금메달 8개 연이틀 선전 [하얼빈 AG]

47억 아시아인의 겨울 축제인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서 경기도 태극 전사들이 한국 선수단의 2회 연속 종합 준우승의 7부 능선을 견인했다.

경기도 소속 선수들은 대회 3일째인 9일 쇼트트랙 남녀 1천m에서 장성우(화성시청)와 최민정(성남시청)이 금메달을 추가하고,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우승하는 등 이날까지 획득한 금메달 11개(은 9, 동 7) 가운데 8개를 획득해 ‘체육 웅도’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도 선수들의 첫 금메달은 8일 쇼트트랙 혼성계주 2천m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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