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빙판·설원에서 연이은 금메달… 한국, 종합 2위 교두보 [하얼빈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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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빙판·설원에서 연이은 금메달… 한국, 종합 2위 교두보 [하얼빈 AG]

한국이 세계 최강의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설상 종목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서 2회 연속 종합 2위 목표 달성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날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경기를 마친 쇼트트랙서 한국은 세계 최강의 전력을 과시하며 당초 목표한 6개의 금메달을 쏟아냈다.

남녀 1천m 결승서 장성우(화성시청)와 최민정(성남시청)이 각각 1분28초304, 1분29초637을 기록해 대표팀 선배 박지원(서울시청·1분28초829)과 팀 후배 김길리(성남시청·1분29초739)를 따돌리고 나란히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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