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든 이야기, 소하도서관 출판물 18종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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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든 이야기, 소하도서관 출판물 18종 전시

소하도서관은 ‘1인 1책 프로젝트’, ‘매일 쓰는 글’, ‘기록소모임’ 등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왔다.

박진영 소하도서관장은 “시민들이 글을 쓰고 창작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소하도서관이 시민들의 창의적 성장을 돕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하도서관은 ‘작가의 숲’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집필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창작 및 출판문화 기반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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