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의 지미 버틀러가 9일(한국시간)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시카고와 원정경기에서 투핸드 덩크슛을 터트리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9일(한국시간)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시카고 불스와의 2024~2025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원정경기에서 59점을 합작한 버틀러(25점·7어시스트)와 커리(34점·6어시스트)를 앞세워 132-111로 완승을 거뒀다.
골든스테이트는 2쿼터까지 시카고의 외곽포를 잠재우지 못해 55-69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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