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포워드 지미 버틀러를 영입하는 승부수를 던진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제대로 트레이드의 효과를 봤다.
26승 26패를 거둔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콘퍼런스 11위, 시카고(22승 31패)도 동부 콘퍼런스에 10위에 그대로 머물렀다.
데이비스-PJ 워싱턴-대니얼 개퍼드로 이어지는 탄탄한 수비진을 꾸린 댈러스는 이날 블록슛만 18개를 기록하며 상대 골 밑 공격을 좀처럼 허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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