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으로 시즌을 마치게 되면 조상우(31), 박찬호(30), 최원준(28)이 FA 시장으로 향한다.
남다른 동기부여로 뭉친 둘이 높은 출루율로 밥상만 제대로 차린다면, KIA 중심 타선은 지난해보다 저 높은 화력을 선보일 수 있을 전망이다.
박찬호는 지난해(3억 원)보다 1억 5000만 원이 오른 4억 5000만 원에, 최원준은 2024년(2억2000만 원)보다 1억 8000만 원이 오른 4억 원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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