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이익에도 영업점 줄이는 은행…KB·신한 28개씩 무더기 폐쇄(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대이익에도 영업점 줄이는 은행…KB·신한 28개씩 무더기 폐쇄(종합)

은행권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수년간 급증한 대출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이자 이익을 누리면서도 연초부터 오프라인 영업점을 대거 줄이고 있다.

5대 은행 영업점 수 변동 추이 ※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자료 취합 '23년말 (A) '24년말 '25년 2월 9일 (B) 3월말(예정) (C) 증감 (A-B) 증감 (A-C) KB 797 800 800 772 3 -25 신한 722 693 665 665 -57 -57 하나 597 602 602 602 5 5 우리 711 684 659 659 -52 -52 농협 1,100 1,063 1,064 1,064 -36 -36 합계 3927 3842 3790 3762 -137 -165 .

이에 따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총 영업점 수는 2023년 말 3천927개에서 9일 현재 3천790개로 약 1년 1개월 사이 137개나 줄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