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獨선사와 1.7조원 규모 LNG선 수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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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獨선사와 1.7조원 규모 LNG선 수주 유력

세계 5위 해운사인 독일 하팍로이드가 한화오션에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운반선 6척(1조7천억원 규모)을 발주하는 것을 최종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팍로이드는 현재 1만6800t급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6척을 한화오션에 발주하는 것을 최종 검토 중이다.

앞서 하팍로이드는 지난해 10월 중국 양쯔장 조선과 같은 1만6800t급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12척의 건조계약을 맺었고, 이 계약에는 추가로 선박 6척을 발주할 수 있다는 옵션 조항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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