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새롭게 개관한 강화천문과학관이 다양한 특별 관측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9일 인천 강화군에 따르면 강화천문과학관은 지난 2000년 폐교한 강후초등학교 건물에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든 천체관측 체험시설이다.
군은 이곳에서 정규 관측 프로그램과는 별개로 다양한 테마의 특별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